안녕하세요. CNL의 소개를 맡게 된 석사과정 1년차 박상천입니다.
저희 연구실에서 하는 연구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을 보시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대학원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구지만, 그 밖에 연구실 분위기, 생활 같은 것들에 대한 관심도 많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래서 정말 궁금한 것들에 대해 질답 형식으로 적어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연구실 분위기는 어떤가요?
A. 가족같은 분위기 하지만 프라이버시를 우선적으로 존중하는 분위기 입니다. 
개인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실 개인 책상이 모두 파티션 분할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주말이나 퇴근 시간에 개인적인 일로 불러내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학생들끼리는 서로 친하고 가끔씩 야식을 먹거나, 보드게임을 같이 하고 헬스, 애니메이션, 영화 감상 같은 취미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폭력이나 폭언, 인권침해 같은 일은 없고, 군대식 문화가 아닌 수평지향적인 문화입니다. 

Q. 연구실 근무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 기본적으로 월-금까지 근무를 기본으로 하고, 주말에는 쉽니다.
출퇴근은 자율입니다.

Q. 술을 못마시는데 괜찮을까요?
A. 저도 술을 못마십니다. 억지로 마셔본 적 없고, 한 잔 마시면 혼자 자다가 옵니다.

Q. 제가 취미활동을 하는데, 대학원에 들어가서도 계속 할 수 있을까요?
A. 네. 교수님부터 마라톤이나 탁구, 테니스 등 운동에 관심이 많으시고 학생들에게도 장려하시는 편입니다.
연구실 학생 중에는 탁구, 노래, 요가, 헬스 등 여러가지 취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Q. 연구실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행사가 있나요?
A. 한 학기에 3-5번 정도 회식을 하는 편이구요. 학기 중에 한 번씩 다 같이 등산을 갑니다.
교수님처럼 등산을 잘하시는 분도 있고, 여학생들처럼 체력이 조금 떨어지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천천히 기다리며 올라갑니다. 
체력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경쟁이 아니라 산을 진정으로 즐기는 것이기 때문에 풍류를 즐기며 등산을 합니다.
그리고 일년에 2번 (하계 및 동계) 랩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에 지원하고 싶으신 분은 학교/전공/학점, 간단한 자기소개, 지원 동기 등의 내용을 포함하여 신민철 교수님(mshin@kaist.edu)에게 지원 신청해주시고, 위에서 풀리지 않은 궁금증이나 기타 사항은 이재현 학생(jaehyun.lee@kaist.ac.kr)에게 문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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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L lab,
2015. 9. 17. 오전 3:12